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요타 크라운 에이트 (문단 편집) ==== 특징 ==== [[일본]]산 승용차 최초로 수랭식 2.5L V8 [[OHV]] 알루미늄 엔진이 장착되었으며,115PS의 최대 출력을 냈다.차체 구조, 디자인 및 기본 구성은 서브 프레임을 기반으로 세미 모노코크 방식의 차체가 적용되어 RS40형 [[토요타 크라운]]의 섀시를 적용했으나 전장을 110mm 늘려 4,720mm[* RS40 형 크라운은 4,610mm의 전장을 기록했다.]를 기록했고,전폭은 150mm 늘어난 1,845mm[* RS40형 [[토요타 크라운]]은 1,695 mm의 전폭을 기록했다.] 등으로 RS40형 크라운에 비해 길어진 편이다. 전폭은 [[토요타 크라운 마제스타]] 200형의 경우도 1,810mm이다 보니 역대 크라운이라는 이름을 달고 나온 차 중에서 아직까지도 가장 긴 전폭을 자랑한다. [[1963년]] 2월에 출시된 [[닛산 세드릭]] 스페셜과 같은 해 5월에 출시된 프린스 그랜드 글로리아 등의 당시 일본 내 경쟁 차종들은 기존의 차체는 그대로 두는 대신에 휠베이스를 약간 늘리고 엔진을 2.5L~2.6L 급을 적용한 반면, 크라운 에이트는 본격적인 대형차다운 비율 및 승차감이 장점이었다. 장비로는 2단 자동 변속기, 파워 스티어링, 파워 윈도우, 전자식 도어락 장치[* 현재와 같은 집중식 도어락 방식은 아니다.], 조명 제어 장치 및 [[크루즈 컨트롤]] 등 당시의 일본차로서는 보지도 못할 거의 요즘 차에서나 볼 법한 호화로운 장비들이 전 사양에 적용되었다.[[크루즈 컨트롤]]의 경우에는 1세대 [[토요타 크라운]]이 일본에서 재빠르게 옵션 채용하고 있었으며, 크라운 에이트에도 옵션 사양으로 적용되었다. 또한 전면 및 후면부 측면에 삼각형 형태의 창문이 적용되었다. 이외에도 문을 열 때 가벼운 힘으로 열 수 있도록 전자식 도어 레치가 적용되었으며 이는 도어 핸들을 단순히 전기 스위치로 한 간접적인 시스템이었다.[* 이 문에는 단점이 있는데,배터리가 닳아버리면 전자식 도어 래치가 작동하지 않으면서 문을 열 수 없게 되었다. 이로 인해 [[토요타 센추리]]에는 이 기능이 적용되지 않았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